- 2015/10/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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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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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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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공략을 다시 해볼련다
OG1 저건 찍싼게 아니라 컴바꾸고 세이브파일이 날라갔는데 5회차 하기 귀찮아서 GG침 ㅠㅠ
온갓 노잼드립 다 쳐놨는데 의외로 재밌어 하는 사람있어서 고맙다 나중에 재개해야징
여튼 요즘 꼿힌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 공략의 핵심은 세가지.
1. 앞으로 드립안침 드립칠려고 1시간 1시간 고민하다가 내가 출근을 못함
2. 핫산은 공략보다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하기때문에 매우 비정기적으로 연재에 들어갈것이니 참고하기 바람. 고갤에 올리는건 한 10회분 쌓였을때 진행함
3. 공략안보고 진행예정임 그러니 왜 숨겨진거 안먹었냐고 따지지 말기
별 거지같은 귀큰 꼬맹이가 나와서
우리 링크땅을 돌려줘!!!! 하고 파오후들에게 역풍을 맞았으나
게임 클리어후 모두의 팬티를 지리며 명작반열에 입성한 바람의 지휘봉 되시것다.
시작하기전에
이거 하나 시작하자고 돌핀 4.0으로 별 개지X을 다했는데 시작 엔터가 안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안먹힘
돌핀 3.0에서 돌아간다 해볼사람은 나같이 삽질하지말고 3.0을 구하도록 하자.
엔터를 눌러 시작하도록 하자.
여러분도 게임시작할때 똑같이 한다면
앞으로 핫산의 고통을 같이 느낄수 있어 리얼리티 할것이다.
(시간의 오카리나 내용이다 나중에 한번 해보도록)
저 퇴마의 검은 대나무로 되어있을것이다. 퇴마의 검 앞에선 가논도 한방 나도 한방.
하지만 그 덕분에 자라나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에게
아주 촌티나는 녹색 쫄쫄이를 입히는 만행을 벌이는 악습이 생겨
매년 남자아이들의 멘탈을 부셔버린다고 한다.
이 용사라는 새퀴들은 어느시리즈던 시작할테 꼭 처 자고있는게 전통인가보다
근데 그렇게 자고도 키는 좆만하다는게 아이러니.
얘 대가리도 애지간히 빠가인지 지 생일날도 모른단다.
오 쉣! 가서 닌텐도따윈 버리고 비-타를 사달라고 졸라야 겠다 라는 표정이다.
조작법은 나도 모르니 패스하도록 한다.
동네 주민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준다
옆에 방울이 있는데 이게 다되면 당연히 꼴깍이다.
여러가지 물건이 떨어져 있으니 그걸로 니 월급을 하라고 사탕발림을 날리고있다.
올바른 고갤러들은 이런 군중인간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자.
이런 무심한 어른의 행동들이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으니 우리는 아들딸한테 강요하지 말자.
아 근데 우리는 우선 결혼부터....
도검사 자격증 1급이라도 따고와야 줄것같다.
방패는 사이즈를 보아하니 이따가 떼가면 될것같다.
오늘 밤에 성대한 파티를 연다고 한다.
오랜 짬밥으로 미루어볼때 100%무슨일이 생길것같은 기분이다.
이로써 프롤로그 격인 녹색 쫄쫄이 입는 과정까지 맞추었다.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복습하는 샘치고 다시한번 쭉 읽어보기 바란다.
- 2014/05/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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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이름모를 고등학교를 갔는데 너가있더라.
이상하지? 난 너 대학생시절때 봤는데 너의 고등학교 시절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고등학교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더라.
넌 날 보자마자 인상을 찌푸렸지.
내 친구가 너가 끝낸사이잖아. 갈필요 없어. 그랬는데
지금아니면 말 못할것같아 하고 뿌리치고 너앞으로 갔어.
친구가 넌 정말 나쁜새1끼다 하는데도 그냥 너앞으로 갔어.
할말있어.
난 없어. 아무이야기도 하지마.
마지막이이야. 제발 내 이야기를 들어줘.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꿈에서 깼어.
넌 미안하다는 내말을 우리 서로 미안해할필요 없다고 했지.
너가 화난거 다 알어 그리고 평생 잊지않을거란거.
그러니까 나도 용서를 구하는건 포기했어.
내 꿈에 그만 나와주면 안되니? 잊을만 하면 너가 나와.
마지막순간부터 끝까지 이기적인 말을 아직도 하는 내가 싫지만. 나 죽을것같아.
혹시 나에게 주는 벌이니.... 제발.
- 2014/03/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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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로 가게 이름을 말아먹는 국수집 이라고 우리집은 말아먹는 국수집이야 하면
진짜 장사 말아먹는다.
하나 생각나는게 있다.
내 고등학생 생활동안 난 가수로 유명했다. 좋은별명은 아니다. , 당시엔 조소의 의미가 더 컸다. 뭐 7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동창회 나가면 울반가수왔다 하면서 반기며 별명처럼 굳어졌으니, 이제와서 뭐 상관없지만.
뭐 처음엔 그냥저냥 잘하길래 짝궁여자애가 수업시간에 노래불러보라고 시켜봤다가
한번 불렀는데 그 이후 수업시간 10분을 띵까먹기 위해 동창들이 치파 노래 잘불러요 들어보세요 하면서 매시간 나가서 불렀었다.
뭐 순진함 30% 멍청함 50% 친구들이랑 친해지고싶은마음 20%로 나가서 불렀었다.
당시에 나는 굉장히 수줍음이 많았고 이것때문에 많이 개선된점도 있다. 덕분에 이걸 좋게봐준 평생갈 친구도 이때 사귀었다.
아. 일부러 좋은이야기만 하는거다. 당연히 놀리는심보도 포함된거란걸 바보라도 알거다.
.....뭐 7년이나 지났고 잡설길어진다.
아무튼간 내가 항상 빼먹지 않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 지금도 고등학교친구랑 노래방가면 이거부터 찍고 시작한다.
태진 노래방 3800번
에메랄드캐슬 발걸음
(이걸 본순간 적어도 같은반이었던 35명은 누가 이 글을 쓰는진 알거다)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게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참 그땐 뜻도 모르고 많이 흥얼댔다.
이 노래의 의미도 잘 몰랐다. 그냥 불렀을뿐이다. 거짓말 안치고 한 천번가까이 불렀나?
그후 대학교를 가고 개선된 성격으로 보통 남들이 그런것처럼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지냈는데
25살의 벚꽃피던날. 그때 한사람과 만나게 되어 10개월 가까이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잘사귀었냐고?
진도나 서로에대한 믿음을 물어본거라면 사귀는 동안이나 헤어진 지금이나 '아니.'라고 말한다.
되려 처음에 짤막하게 만났던 서툴렀던 몇몇의 만남보다도, 아니 심하게 말하면 되려 친구보다도 더 남같이 경계하는 사람이였다.
내가 이별을 고한뒤 본인도 마지막엔 인정했다. 자기도 소꿉장난같은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왜그랬을까. 그래서인지 더 매달렸다. 더 잘해주면 마음을 열겠지.
초기피시방 디아블로2 로딩을 아는가? 문 열릴때까지 기다리던 그 심정으로 문을 두들겼다.
살짝 열린것 같았지만, 더 문을 두드리기엔 디아블로3이 나왔다.
난 너무 지쳤기에 플레이를 포기하고 컴퓨터의 전원을 꺼버렸다.
지금도 다시 해보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매력적이란걸 알지만.....
지금에와서라도 다시 나와 만나자 하는 말에 툭하면 무너질 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고있지만..... 이 기다림의 끝은 있냐 하는 질문엔 사실 처음부터 답을 알고있었다.
처음부터 나란 존재는 네겐 없었어.
그래서 나는 부른다.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거짓말이다. 이상황을 겪어보니 잘 알수있다.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겪을테니.
너가 만약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겪었던 마음을 한번이라도 겪었으면 싶다. 이건 진심이다.
다음에 한번쯤은 나쁜사람 한번만 만나서 날 한번만 이해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이름 석자나 기억할까 싶지만.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수없잖니 정말 이럴수밖에.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내가 버틸수가 없다.
벌써 헤어진지 석달이 지나고 수도없이 노래방을 갔지만.
그때이후로 난 이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다시 이노래같은 상황을 겪긴 싫다.
전처럼 다시시작할수 있는 그날이오길.
너를 사랑할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위해.
전처럼 다시 시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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