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살짝 튜닝

그동안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몇번 넘어지고 깨지고 하면서 피해를 입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사이드 미러.
넘어지면서 오른쪽 미러를 깨부수고 말았는데, 순정 미러 가격을 알아봤더니 꽤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돈 좀 써서 멋진걸로 사지 하는 생각으로 돈 모으다가
이걸로 샀습니다.
KOSO제 사이드 미러 입니다. 기존거에 비하면 참 날렵하죠.
거울은 기존의 순정보다 작지만 보이는 건 다 보입니다.
각도만 잘 맞추면 뒷차를 확인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두번째는 하이바 실드.
사실 하이바에 돌이 약간씩 튀면서 실드에 조금씩 기스가 나긴 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비매너 버스기사와 싸우면서 하이바를 집어던지는 바람에 실드에 큰 기스가 났더군요.
어찌 해볼수도 없어서 그냥 실드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왕 바꾸는 김에 은색 코팅된 실드로 바꿨습니다.
밤에 약간 어두운게 탈이긴 하지만 아주 어두운 곳으로 다닐 생각은 아니라서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앞으로 손봐야 될 부품들이 아직은 많군요.

by 체빠 | 2009/09/13 01:44 | 나의 탈것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좀 늦은 자동차 완성

원래 계획대로라면 늦어도 8월 초까지는 완성시켜야 했던 거였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지다 보니 이제서야 완성시켰습니다.
그것도 사실.....많이 부실하게 만들어진 것이 빨리 완성시킨답시고 타이어와 휠 맵핑에 사진을 그대로 갖다썼더니
확 이질감이 들어버리는 차가 완성되어 버렸습니다.
제길슨.....
원래는 급해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인데......
반성중입니다.

그래도 앞쪽은 완성도 좀 있게 잘 나오네요.
뒷쪽은 약간 (아니 아주 많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타산지석을 삼아야지요.

by 체빠 | 2009/08/30 00:50 | 게임제작과 공부 | 트랙백 | 덧글(0)

트랜스포머 2 - 역습의 폴른

아하하하하~
트랜스포머 2 보고 왔습니다.
극장판은 애니와 달라서 싫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하지만,
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하고, 영상을 느끼면서 보면 되는겁니다 원래......


여기서부터는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그득하니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은 클릭금지입니다.
준비되셨으면 눌려서 읽어주시길~

1편의 메가트론 사망, 스타스크림의 우주로의 도망 이후
'옵티머스 프라임' 을 주축으로 하는 오토봇들은 인간들과 함께 간간히 숨어들어오는 디셉티콘을 해치우며 살고 있습니다.
한편 주인공인 '샘'은 대학에 가게 되는데, 예전에 입던 옷에서 우연히 큐브 조각을 찾게 되고
큐브를 만지는 순간 외계 언어가 머리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내용인즉슨,
예전 아주 먼 옛날에 트랜스포머들이 지구에 왔었고 에너지 획득을 위해 지구에 장치를 설치했는데,
사악한 마음을 가진 '폴른'이 멋대로 에너지 장치를 가동시키려 하자 지구의 생명체들이 사라질 것을 걱정한 조상들이
폴른을 따돌리고 에너지 장치의 열쇠를 지구 어딘가에 숨기고 봉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메가트론은 다른 곳에 보관된 큐브 조각을 훔쳐온 디셉티콘 부하들에 의해 부활하게 되고
사부인 '폴른'이 지구를 지배하게 하기 위해서 샘을 협박하여 외계 언어를 토해내게 하고
'옵티머스 프라임'을 죽입니다. (진짜 죽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죽음으로 각성한 샘은 어떻게든 단서를 찾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본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전 '섹터7' 요원과 '제트파이어'의 도움을 받아 이집트로 갑니다.
그리고 열쇠를 얻은 '샘'은 그 힘을 약간 빌려서 '옵티머스 프라임'을 부활시키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를 부활시키기 까지는 여러가지 난제가 있는데......


스토리는 여기까지 하고.....
이 영화를 보는 데 있어서 재미있는 부위를 좀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1. '메가트론'에게 갈굼당하는 '스타스크림'
원작 애니를 보면 '스타스크림'은 맨날 '메가트론'에게 갈굼만 당합니다.
전의 1편에서는 딱 한마디만으로 갈굼당하고 끝났지만
이번 2탄에서는 아주 본격적으로 갈굼당하고 심지어는 얻어맞기까지 합니다 ㅎㅎ
근데 사실 스타스크림 말하는 거 보면 제가 메가트론이라도 갈구고 싶어집니다 ㅋ

2. 오토봇 쌍둥이들의 활약
처음에는 1대의'아이스크림 판매 트럭'으로 변신하는 쌍둥이들은 초반에 다른 차들을 스캔해서 바뀌게 됩니다.
그중에 한 대가 그 유명한 '신형 마티즈'이죠.
(사진에 나오는 녹색 차입니다)
둘이서 서로 비꼬고 떠들어대고 나중에는 서로 싸우기도 하는데, 재잘재잘 대는 게 재미있습니다.

3. 정육점 아저씨가 되어버린 전직 '섹터7'요원
전작에서 마지막에 미국 대통령이 '섹터7'의 해산을 명령하죠. 졸지에 실업자가 된 아저씨는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에 대량의 서류들을 쌓아놓고 남들 모르게 외계 생명체 연구를 하고 있죠.
(아마도 '섹터7'에서 가져온 서류들인듯?)
이 아저씨 의외로 도움 참 많이 됩니다.

4. '미카엘라'에게 걸려서 졸지에 인질이 된 디셉티콘 스파이
RC카가 변신하는 디셉티콘의 스파이 녀석이 있습니다. '샘'이 '미카엘라'에게 맡겨 놓은 큐브 조각을
훔치러 왔다가 쥐덪에 걸린 뒤엔 '미카엘라'에게 걸려서 졸지에 애꾸가 되버리고 맙니다. 그 뒤엔
박스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모든걸 자백하고 오토봇 편이 됩니다.

5. 너무 늙어버린 '제트파이어'

'샘'이 갖고 있는 큐브 조각을 이용해서 간신히 긴 잠에서 깨어난 '제트파이어'
너무 늙어서 그런지 미사일도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날리지 못합니다.
걸을때도 지팡이를 짚고 구부정하게 다닙니다.
(구분이 안 가신다는 분도 있는데, 저 오른손에 든 조금 기다란 파츠가 지팡이 입니다)
"난 이미 예전에 폴른이 싫어서 오토봇으로 전향했어~"
라면서 '샘'이 이집트까지 가는 것을 도와주고,
디셉티콘 둘을 해치운 뒤(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힘겹게 싸웁니다)
마지막에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옵티머스 프라임'을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Linkin Park'의 음악입니다. 영화하고 참 잘 어울립니다.

by 체빠 | 2009/07/01 01:31 | 왱알앵알 | 트랙백 | 덧글(0)

JIzz in my pants





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유~
내가 조루라니~
이건 말도 안돼~ 으흐흐흐흑~

by 체빠 | 2009/06/21 23:37 | 폭력과 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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