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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GC]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1회차 -2- [마수도1][검 되찾기까지]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이 연재는 인도의 부모님을 모시고 타지생활하는 핫산의 재정상 회사일이 바빠지면 무기한 연중될지도 모르니 매우 비정기적으로 연재된다.
또한 나도 처음하는거니 OG때처럼 숨겨진 요소 다 찾아내는건 ㅇ벗다 그냥 없으면 없는데로 진행함.

핫산 많이 바빴다.

드디어 프로젝트를 끝내고 팀장이 일은 할만하냐 라고 물어봤다

다 끝낸찰나라 네 다 끝냈습니다 할만합니다 라고 말했다.

새로운걸 줬다.

개새끼

연재 시작한다

아 전에 프랩스 추천해준 영감님 고맙습니다 근데 이글루스는 BMP가 안올라가네요 일일이 변환잼.
일단 테트라년한테 뭘 해야될지 물어보자
니코? 니코니코니? 덕후새끼한테 나를 맞겼단 말야?
이새끼 생긴게 덕후같이 생겼는데 아닌가보다

아까 테트라가 니코는 배 하단부에 있다고 했으니 쭉쭉 내려가자.

그래 이새끼다. 생긴것만봐도 꼬렛처럼 생긴 히키의 느낌이 풀풀난다.
간단하게 스위치를 밟는법과 점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건 뭐 설명 안들어도 알겠는데?

좀 멀리있는곳은 로프에 매달려 반동으로 점프가 가능하다는걸 알려준다. 이건 좀 신선했네

1년이나 걸린다는 무시무시한 수업이다.

올해안에 연재 끝내긴 글른듯 싶다.

뭐 씹새야 1분만에 왔다

내가 젤다년 방뎅이 팡팡한 짬밥이 몇갠데

뇌물로써 입을 막으려는 모습이다

머한민국에서 쉽게 볼수있는 장면이다. 특히 김ㅁ.....잠깐 나 치킨안시켰다고 돌아가
들어가면 전리품 가방을 준다.

딱 보아하니 나중에 업그레이드 시킬것같은 물건이다.

마수도에 도착했다고 부른다

귀신같은년 어떻게 알았지?

소문의 마수도에 도착했다

갈매기를 보아하니 동생이 잡혀있는게 틀림없는듯 싶다.

경비가 삼엄해서 들어가기 만만치않은데.....

테트라 이년 눈빛이 이상하다.
내 이렇것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테트라년이 내말을 듣지 않았어

3 2 1인데 3을 찍지못해 리듬감이 깨졌다.

날아서 섬에 도착한 보적보.

그러나 그와중에 검을 떨어뜨려버린다!

테트라가 주머니속에 통신용 돌을 넣었다. 앞으로 귀중한 팁을 줄것.....이지만 사실 별도움 안된다.

남친 의심되는 여자들이 좋아할것같다

뭐 나같은 솔로는 가지고 있어봤자.....

술통을 이용해 움직이다가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숨어버린다.

이를 이용해 적들을 피해갈수 있다.

만약 걸리게되면......

감옥에 같히게 된다.

절대 핫산이 컨트롤이 딸려서 그런게 아니다 알려줄려고 올린거다.

하지만 감옥에 구멍이 뚫려있는 관계로 손쉽게 도망칠수 있다. 바보들아냐?

밖으로 나오자마자 이렇게 던젼지도를 얻을수 있다.

핫산이 다 생각이 있어서 잡혀오라고 한거시였다.

밖으로 나가 옥상으로 올라가면 전조등을 관리하는 고블린을 만날수있다. 아마 조지면 저 전조등은 제기능을 못할것이다.

재빨리 근처 항아리를 빼고 몽디를 들어 태형을 쳐해주자.

이 시팔년이 다 처리하니깐 문자를 보내고 지랄

여튼 방패로 막으면 무기가 날아가 적 무기를 사용할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바로 옆 건물까지도 갈수있으니 똑같은 방법으로 방법해주자.

아 근데 방법이란말이 뭔지 아나 다들?

니미 맵을 보면 알겠지만 중간에 세이브했다가 꺼져서 시작지점부터 다시 시작했다.

보적보가 떨어진 장소에서 시작한다.

물론 탐조등은 몇개 꺼졌을테니 수월하게 정문입성하자. 오히려 이게 빠를수도 있다.

건물 중간중간 왠 파워후들이 감시를 때리고 있다.

술통을 뒤집어쓰고 시야에 안보인척 하며 살금살금 나가자

가끔 들킬뻔하면 파워후들이 날 쳐다보는데

재빨리 방향키에 손을 떼서 위기를 모면하자. 가만히있으면 븅신같이 또 간다.

계속 반복이므로 미니맵을 보면서 마지막 5번째 방까지 오자.

중간에 존나 중요한 아이템인줄 알았더만 아직도 쓸일이 없는 루피다.

아 쥐새끼가 공격하면 루피를 소닉마냥 떨구는데 이때 비싼것만 골라 가져가니

검도 없는데 주의하기 바란다.

여긴 퍽치기 하기 존나 좋은세상같다.

2층침대들을 오르고 오르다보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으니 바로 밖으로 나가자.

이쪽으로 나오면 이제 횃불을 타고 건물의 윗층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처음방으로 오면 아깐 못먹었던 나침반 발★견

아까 거기서 바로 빽해서 돌아와도 되지 않냐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방금도 말했지만 2층이 복층구조라 바로 가면 천정 밑으로 가기때문에 천정위에 있는 나침반을 못먹는다.

같은코스를 떨어지지않게 2번 돌아야 하는셈

참고로 핫산은 몰라서 4번돌았다.



자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

아까 못올라갔던 탐조등에 올라가 고블린을 조지자.

그러면 이제 모든 탐조등은 꺼질것이다.

어 잠깐 저기 우측 사다리를 보니 바로 탑으로 올라갈수 있을것같은데?

아 이래서 남자는 키가 작으면 안되는가 보다.

발판같은게 없으면 못올라간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중간 통로로 들어가자.

횃불을 타고 건너건너 중간 통로까지 오게 되면 밖을 한번 바라보자.


건물 옥상으로 가는길은 건물 밖에서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한마디로 우리는 개삽질한것이다.

앞에 문으로 들어가면 건물 밖으로 나갈수있는 문이있다.

술통으로 파워후를 피해 나가도록 하자.

건물을 돌아 올라갈수 있게된다.

근데 왠 파워후 한마리가 있다.

아 술통있었을때 눈치 챘어야 되는건데.

술통을 이용해 파워후를 따돌리면 여기까지 올수있다.

벽에 딱 붙어서 가면 될것같은데, 그 전에 할일이 있다.

뒤를돌아 상자를 떨어뜨리면 나중에 실수로 꺼졌을때나 죽어도 빠르게 올라올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두자.

키작은 우리에게 키높이 신발이 있듯이, 보적보에겐 상자가 있다.

벽에 붙어 A키를 누르면 붙기가 되고 옆으로 움직일수 있으니 참고하자.

중간에 하트가 있으나 하트도 먹어주고. 탑의 정상으로 가자.

띠용~! 내 검이 운좋게 여기 떨어져 있었다.

신나게 콩댄스를 추고있는 사이 퇴로도 송곳이 나와 막히고 보초가 덤벼든다!

재빨리 검을 들고 적을 방법하자.

당신이 사람손이라면 방패와 공격을 번갈아가면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을것이다.

핫산도 스샷찍을 정신도 없이 신컨을 이용해서 잡았다. 나도 사람손인데.....

정문이 열리고, 적 보초에게서 행운의 팬던트를 얻을수 있다.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히 길도 많이 헷갈리고 헷갈릴만한 길에서 정작 찍은 스샷이 없어서

부실한 설명이 되서 핫산이 많이 미안하다.

하지만 핫산같이 인도인이 아니라 게임잘하는 한국인이라면 아마 잘할수 있을것이다.

착한 아이들은 잘 시간이다. 다음 공략이 언젠지 모르겠지만 뿅!


[GC]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1회차 -1- [프롤르 섬 떠나기][망원경,검,방패]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이 연재는 인도의 부모님을 모시고 타지생활하는 핫산의 재정상 회사일이 바빠지면 무기한 연중될지도 모르니 매우 비정기적으로 연재된다.
또한 나도 처음하는거니 OG때처럼 숨겨진 요소 다 찾아내는건 ㅇ벗다 그냥 없으면 없는데로 진행함.

오늘 핫산이 기분이 좋다

좋아하는 동호회 회장 여자애한테 선톡이 왔기 때문이다.

요즘 발레배운다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금요일날 회의 대신가줄수 있냐고 부탁했다.

금요일날 무슨일 있냐니깐 회사에서 야유회 가서 자기는 못갈것같다고 한다.

......연재 시작한다.

섬을 이리저리 탐험해보자. 일단 앞에 보이는 집에 들어간다.

뭐 조또없는 방이었다. 나가려는 찰나 침대밑에 탐스러운 루피가 보인다.

기어가면 루피를 먹을수 있다. 앉은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된다. 어? 그런데 숨겨둔 비밀창고로 가는길이 있다.

남에 집의 재산을 터는건 모든 용사 RPG의 기본이다.

남의돈 훔쳐놓고 기쁘다고 말하는 보적보의 인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점프(움직이면 자동)도 하고 각종 삽질을 하며 루피를 모으다가 이섬에선 루피쓸일이 없는걸 깨닫곤

여동생이 있는 망루로돌아가기로 한다.

중간에 스샷 짤렸는데 근데....좀 더워보이네;;;;; 하고 디스하는 장면이 있었다.

누가봐도 X같은 옷이긴 하나보다.


처음에 '내보물' 부분을 '나를'로 바꿔서 읽은뒤 '오늘하루 오빠한테 빌려줄게' 라고 읽고

일상생활 불가하다고 새삼느끼는 핫산이었다.


동생의 보물은 망원경 이었다. 크기가 길고 적당히 굵은걸보니......

하아.... 내 일생상활

스타트 키를 누르면 아이템에 망원경이 있는걸 확인할수 있다. xyz키에 등록하고 사용하면 사용 가능하다.

아 아는척 존나하네

그래픽 설정이 중간에 잘못되서 잘 안보이는데 저 새 발에 여자애가 매달려있다.


왠 함선의 포격으로 인해 새는 격추당하고 여자아이는 숲으로 떨어진다.

넌 그게 보일정도면 왜 망원경을 들고다니냐?

너무 보기 힘들어서 동정법사인 핫산의 힘으로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시켜봤다.

아무튼 쫒아버릴 무기같은게 필요한 모양이다. 섬을 수색하도록 하자.

결론은 없단거지?

동네 꼰대 할아버지가 지한테 말을 걸어보라고 이말 저말을 시킨다.

젤다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주목'의 개념을 알려준다

닌텐도 64랑 Wii는 Z키인데 여기서는 L이다.

특정대상을 주목하여 공격하거나 장거리 무기를 조준할수있고

그럴 대상이 없으면 시야를 앞쪽으로 재조정해준다.

공격(B)키보다도 훨씬 더 자주눌러야 되는 버튼이니 숙지하도록 하자.

와보라매요.

할아부지 방 벽에 젤다의 간단한 기본개념과 조작법들이 수록되어있다.

시간나면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이렇게 좋은 튜토리얼을 만들어준 제작진에 노고에 감사해서 조작법을 따로 안쓰는거지 핫산이 설명하기 귀찮아서 생략한건 절대 아니다.

네? 전 가만히 있었는데요?

여러분 층간소음이 형제간의 연을 끊을정도로 무섭습니다.

그러니 아파트 사는 고갤러들은 쿰척쿰척 숨소리를 앞으론 조용히 내도록 하자.

아랫층 할배에게 법원에서 배송된 택배를 전달해주러 가자.

이 할배에게 검술을 배우고 검을 얻을수 있다.

근데 창들고 검술이라고 칭하는걸 보니 뭔가 맛탱이가 간 할배임에 틀림없다.


그외에도 B를 눌러 공격하는 대회전베기와

특정타이밍에 A를 누르면 나오는 특수공격인 회피점프베기가 있지만

가뜩이나 손이느려 검술수련하는것조차 스샷못찍은 핫산에게 그런 사진은 없다.

검을 얻었으면 망루가 있는 섬으로 되돌아와 요정의 숲으로 가도록 한다.

이럴수가! 앞에는 출입금지이고 나무로 막혀있다!

Fuck↗You↘

검으로 베어주면 길이 뚫린다.

구름다리는 가운데 판자가 떨어져 나갔는데 가볍게 점프를 하여 넘기고 요정의 샘으로 가도록 한다.

숲에 도달하면 떨어진 여자애가 나뭇가지에 걸려있다.

안타깝게도 상의가 걸려 있다.

중간에 가면 고블린? 같은놈이 있는데 간단하게 할배검술로 구슬로 만들어주자.

저 구슬을 패면 루피가 쏟아져나온다.

중간에 요정의 샘터 입구로 가면 이런 안내말이 있다.

보적보 보다 핫산이 더 시급한 장소인듯 하다.

중간에 적들이 새를 타고 2명이 내려오나 간단하게 제압해주자

스샷찍다가 반피달았다.


다가가면 여자애가 깨어나서 지랄댄스를 추다가 알아서 나무에서 떨어진다.

여자아이의 이름은 테트라. 떡대만한 삼촌을 부하로 두고있는 당돌한 년이다.

새에게 납치당하다 같은 선단의 공격으로 추락한듯 하다.

?! 뭘했다는거지?

얼떨결에 숲에 같이 빠져나오니 동생이 다리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만나려 가는 찰나

눈앞에서 동생이 납치당해버린다!

무리하게 뒤쫒다가 절벽에 떨어져버릴뻔한 주인공을 테트라가 구해준다.

동생을 찾겠다고 무작정 배를 타겠다는 보적보와 그런 보적보를 거부하는 테트라와 말싸움이 붙자 집배원 아저씨가 중재를 서준다.

집배원 아저씨의 일침에 우디르처럼 태세전환하는 테트라.

링크에게 부족한 방패를 가져오면 태워주겠다고 지시하는 테트라.

부모님께 안부 전하라는데 보적보는 부모님이 없는데......?

집에오니 동생이 납치당한 사실을 알게된 할머니가 방패를 미리 빼놨다.

아나 거기 뒤에 캐피탈 루세트 동인지 숨겨놨었는데 라고 회상하는 네덕 보적보.

진짜 이장면에서 울뻔했다.

그리고 단번에 동심을 깨버리는 이 시팔년.


동생을 구하기위한 기나긴 여정을 떠난 보적보.

그 출항에 행운이 있기를.



핫산은 스샷 올리는게 거의 한시간 반 이상걸린것도 의아하지만 그것보다 스샷찍을때마다 알캡쳐 프로그램이 뜨는데 게임하는데 여간 짜증나는게 아닐수없다.

좋은 캡쳐프로그램 추천받는다 이건 좀 아닌것같다.

다음연재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모두 굿나잇


[GC]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1회차 -0-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간만에 공략을 다시 해볼련다


OG1 저건 찍싼게 아니라 컴바꾸고 세이브파일이 날라갔는데 5회차 하기 귀찮아서 GG침 ㅠㅠ 


온갓 노잼드립 다 쳐놨는데 의외로 재밌어 하는 사람있어서 고맙다 나중에 재개해야징


여튼 요즘 꼿힌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 공략의 핵심은 세가지.


1. 앞으로 드립안침 드립칠려고 1시간 1시간 고민하다가 내가 출근을 못함


2. 핫산은 공략보다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하기때문에 매우 비정기적으로 연재에 들어갈것이니 참고하기 바람. 고갤에 올리는건 한 10회분 쌓였을때 진행함


3. 공략안보고 진행예정임 그러니 왜 숨겨진거 안먹었냐고 따지지 말기




별 거지같은 귀큰 꼬맹이가 나와서


우리 링크땅을 돌려줘!!!! 하고 파오후들에게 역풍을 맞았으나


게임 클리어후 모두의 팬티를 지리며 명작반열에 입성한 바람의 지휘봉 되시것다.


시작하기전에


이거 하나 시작하자고 돌핀 4.0으로 별 개지X을 다했는데 시작 엔터가 안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안먹힘


돌핀 3.0에서 돌아간다 해볼사람은 나같이 삽질하지말고 3.0을 구하도록 하자.


엔터를 눌러 시작하도록 하자.


한글화 한 친구들이 재미없는 단어만 모아놨길래


해서 만든 이름이니


여러분도 게임시작할때 똑같이 한다면


앞으로 핫산의 고통을 같이 느낄수 있어 리얼리티 할것이다.


옛 왕국에 사악한 세금도둑.......아니 가논드로프가 나타나자 어디선가 뿅 하고 용사가 나타나 빛을 되찾아 주었다고 한다.

(시간의 오카리나 내용이다 나중에 한번 해보도록)


저 퇴마의 검은 대나무로 되어있을것이다. 퇴마의 검 앞에선 가논도 한방 나도 한방.


그후, 악의 세력은 부활했지만 젊은이는 잠수를 타버려 나라 하나가 홀랑 망해버린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자라나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에게


아주 촌티나는 녹색 쫄쫄이를 입히는 만행을 벌이는 악습이 생겨


매년 남자아이들의 멘탈을 부셔버린다고 한다.


이름부터가 노리고 지었는지 프롤로인 어느 외딴섬


왠 기지배 하나가 오빠를 애타게 찾고있다.


하지만 오빠라는 우리의 보적보는 곤히 자고있다.


이 용사라는 새퀴들은 어느시리즈던 시작할테 꼭 처 자고있는게 전통인가보다


근데 그렇게 자고도 키는 좆만하다는게 아이러니.


동생에게 뒤를 공격당했다.


내가 아냐


얘 대가리도 애지간히 빠가인지 지 생일날도 모른단다.


오 쉣! 가서 닌텐도따윈 버리고 비-타를 사달라고 졸라야 겠다 라는 표정이다.


게임 시작이다.


조작법은 나도 모르니 패스하도록 한다.


동네 주민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준다


빠르게 떨어져서 헤엄치도록 하자


옆에 방울이 있는데 이게 다되면 당연히 꼴깍이다.


동네 아저씨가 풀을 베고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장면이다.


여러가지 물건이 떨어져 있으니 그걸로 니 월급을 하라고 사탕발림을 날리고있다.


올바른 고갤러들은 이런 군중인간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자.


아니 희선이 아버지있는 하늘나라까지 갈수있어


대가리가 얼마나 빠가면 물건 드는것도 몰라서 알려주는건지 모르겠다.


마을 끝에 집에 도달하면 문을 열고 2층으로 올라가도록 하자. 할매가 힘이 좋은지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다.


할멈이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이트 가이 선생님 저리가라 하는 센스의 쫄쫄이 옷을 입어보라고 강요한다.


이런 무심한 어른의 행동들이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으니 우리는 아들딸한테 강요하지 말자. 


아 근데 우리는 우선 결혼부터....


옛날엔 검과 방패도 줬었다는데 지금은 그런 간지나는건 안준단다


도검사 자격증 1급이라도 따고와야 줄것같다.


방패는 사이즈를 보아하니 이따가 떼가면 될것같다.


나한테 이런 거적떼기를 입히다니.


오늘 밤에 성대한 파티를 연다고 한다.


오랜 짬밥으로 미루어볼때 100%무슨일이 생길것같은 기분이다.


이로써 프롤로그 격인 녹색 쫄쫄이 입는 과정까지 맞추었다.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복습하는 샘치고 다시한번 쭉 읽어보기 바란다.


오늘도 꿈에 너가 나왔어

내친구랑 이름모를 고등학교를 갔는데 너가있더라.

이상하지? 난 너 대학생시절때 봤는데 너의 고등학교 시절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고등학교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더라.

넌 날 보자마자 인상을 찌푸렸지.

내 친구가 너가 끝낸사이잖아. 갈필요 없어. 그랬는데

지금아니면 말 못할것같아 하고 뿌리치고 너앞으로 갔어.

친구가 넌 정말 나쁜새1끼다 하는데도 그냥 너앞으로 갔어.

할말있어.

난 없어. 아무이야기도 하지마.

마지막이이야. 제발 내 이야기를 들어줘.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꿈에서 깼어.

넌 미안하다는 내말을 우리 서로 미안해할필요 없다고 했지.

너가 화난거 다 알어 그리고 평생 잊지않을거란거.

그러니까 나도 용서를 구하는건 포기했어.


내 꿈에 그만 나와주면 안되니? 잊을만 하면 너가 나와.

마지막순간부터 끝까지 이기적인 말을 아직도 하는 내가 싫지만. 나 죽을것같아.

혹시 나에게 주는 벌이니.... 제발.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사람은 자주 내뱉는 단어처럼 된다고 한다. 시크릿에서 나왔나.

한가지 예로 가게 이름을 말아먹는 국수집 이라고 우리집은 말아먹는 국수집이야 하면

진짜 장사 말아먹는다.

하나 생각나는게 있다.

내 고등학생 생활동안 난 가수로 유명했다. 좋은별명은 아니다. , 당시엔 조소의 의미가 더 컸다. 뭐 7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동창회 나가면 울반가수왔다 하면서 반기며 별명처럼 굳어졌으니, 이제와서 뭐 상관없지만.

뭐 처음엔 그냥저냥 잘하길래 짝궁여자애가 수업시간에 노래불러보라고 시켜봤다가

한번 불렀는데 그 이후 수업시간 10분을 띵까먹기 위해 동창들이 치파 노래 잘불러요 들어보세요 하면서 매시간 나가서 불렀었다.

뭐 순진함 30% 멍청함 50% 친구들이랑 친해지고싶은마음 20%로 나가서 불렀었다.

당시에 나는 굉장히 수줍음이 많았고 이것때문에 많이 개선된점도 있다. 덕분에 이걸 좋게봐준 평생갈 친구도 이때 사귀었다.

아. 일부러 좋은이야기만 하는거다. 당연히 놀리는심보도 포함된거란걸 바보라도 알거다.

.....뭐 7년이나 지났고 잡설길어진다.

아무튼간 내가 항상 빼먹지 않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 지금도 고등학교친구랑 노래방가면 이거부터 찍고 시작한다.

태진 노래방 3800번

에메랄드캐슬 발걸음
(이걸 본순간 적어도 같은반이었던 35명은 누가 이 글을 쓰는진 알거다)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게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참 그땐 뜻도 모르고 많이 흥얼댔다.

이 노래의 의미도 잘 몰랐다. 그냥 불렀을뿐이다. 거짓말 안치고 한 천번가까이 불렀나?

그후 대학교를 가고 개선된 성격으로 보통 남들이 그런것처럼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지냈는데

25살의 벚꽃피던날. 그때 한사람과 만나게 되어 10개월 가까이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잘사귀었냐고?

진도나 서로에대한 믿음을 물어본거라면 사귀는 동안이나 헤어진 지금이나 '아니.'라고 말한다.

되려 처음에 짤막하게 만났던 서툴렀던 몇몇의 만남보다도, 아니 심하게 말하면 되려 친구보다도 더 남같이 경계하는 사람이였다.

내가 이별을 고한뒤 본인도 마지막엔 인정했다. 자기도 소꿉장난같은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왜그랬을까. 그래서인지 더 매달렸다. 더 잘해주면 마음을 열겠지.

초기피시방 디아블로2 로딩을 아는가? 문 열릴때까지 기다리던 그 심정으로 문을 두들겼다.

살짝 열린것 같았지만, 더 문을 두드리기엔 디아블로3이 나왔다.

난 너무 지쳤기에 플레이를 포기하고 컴퓨터의 전원을 꺼버렸다.

지금도 다시 해보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매력적이란걸 알지만.....

지금에와서라도 다시 나와 만나자 하는 말에 툭하면 무너질 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고있지만..... 이 기다림의 끝은 있냐 하는 질문엔 사실 처음부터 답을 알고있었다.

처음부터 나란 존재는 네겐 없었어.

그래서 나는 부른다.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거짓말이다. 이상황을 겪어보니 잘 알수있다.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겪을테니.

너가 만약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겪었던 마음을 한번이라도 겪었으면 싶다. 이건 진심이다.

다음에 한번쯤은 나쁜사람 한번만 만나서 날 한번만 이해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이름 석자나 기억할까 싶지만.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수없잖니 정말 이럴수밖에.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내가 버틸수가 없다.



벌써 헤어진지 석달이 지나고 수도없이 노래방을 갔지만.

그때이후로 난 이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다시 이노래같은 상황을 겪긴 싫다.



전처럼 다시시작할수 있는 그날이오길.
너를 사랑할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위해.

전처럼 다시 시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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