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샀습니다

갑자기 모 동호회에서 불어온 자전거 열풍에 휩쓸려
'나도 자전거를 사야하나'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타시던 자전거가 너무 낡았음을 발견하고
아버지와 겸용으로 타는 용도로 하여 자전거를 구입하러 갔습니다.
집 앞에 자전거 가게가 있는데, 자전거 세일을 한다고 해서 한번 둘러보았지요.
그리고...... 샀습니다.

오늘 사온 자전거입니다.
겉모습만 보면 제법 쓸만한 자전거이지 않습니까?
제대로 된 자전거 사려면 100만원정도 줘야 된다고 하지만.....
이 정도만 되도 운동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해서 샀습니다.
(그래도 자전거 가격이 할인해서 45만원입니다. 전 한 30만원이면 살 줄 알았.....)

여름동안 이놈으로 한강 다니면서 연습해야겠군요.

by 체빠 | 2009/06/10 02:07 | 나의 탈것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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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니아♡ at 2009/06/10 17:10
이름땜에 좀 부럽긴 했지만. 그나저나 결국 하이브리드 버리고 MTB인거임... 'ㅅ'...
Commented by 체빠 at 2009/06/12 00:35
뭐 타이어는 바꾸면 되는거니까.....(저거 다 닳으면 그때 바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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